신진서 9단, 7개월 연속 한국바둑 랭킹 1위 유지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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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7-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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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3년 연속 우승한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
신진서 9단이 7개월 연속 한국 바둑 프로기사 랭킹 1위를 달렸다.

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신진서는 지난 한 달 동안 7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랭킹 점수 28점을 끌어올려 총 1만157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 기간 신진서는 GS칼텍스배와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1억4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정환은 2승 3패로 랭킹점수 5점을 잃어 9972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10위권 내 랭킹 변화는 없지만 촘촘한 간격으로 줄지어있다.

신민준 9단(9843점)과 변상일 9단(9741점)이 3·4위를 지킨 가운데, 5위 김지석 9단(9681점)은 6위 이동훈 9단(9680점)에게 1점 차로 추격당했다. 이동훈 역시 7위 강동윤 9단(9676점)에게 4점 차로 쫓기고 있다.


지난 달 한 판도 대국을 하지 않은 이지현 9단(9597점), 안성준 8단(9572점), 박영훈 9단(9564점)은 8∼10위를 지켰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 9단(9450점)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3월부터 16개월 동안 3위를 유지하던 김채영 6단(8992점)은 2016년 5월부터 2위를 지켜온 오유진 7단(8984점)을 밀어내고 여자 랭킹 2위 자리를 꿰찼다. 오유진은 3위를 기록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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