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미지 스토리] NBA 이적설 모락모락....야니스 아데토쿤보-골든스테이트, 카일 라우리-LA클리퍼스, 크리스 폴-밀워키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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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7-04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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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LA=장성훈 특파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를 비롯한 다수의 미 매체들이 올 시즌이 끝난 후 아데토쿤보의 워리어스행을 예상했다.

블리처리포트는 3일(한국시간) ‘30개 구단의 트레이드 타깃 3걸’이라는 기사를 통해 워리어스의 아데토쿤보 영입을 제1 순위에 올렸다.

워리어스는 브루클린 네츠로 가버린 케빈 튜란트의 공백을 아데토쿤보가 충분히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아데토쿤보는 벅스와 슈퍼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다른 팀으로 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벅스는 지난 시즌 아데토쿤보의 활약에 힘입어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콘퍼런스 파이널에도 진출했지만 토론토 랩터스의 벽에 막혔다.

그러나 스몰마켓인 벅스는 아데토쿤보의 연봉을 감당할 능력이 없다. 그 전에 그를 트레이드하는 게 낫다.

블리처리포트는 마이애미 히트도 아데토쿤보 영입에 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노장 크리스 폴이 벅스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전망했다.

썬더는 폴을 내주는 대신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는다는 것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 로키츠에서 썬더로 트레이드된 폴은 썬더의 젊은 선수들의 멘토로 활약하면서 팀의 상위권 진출에 일등공신이 됐다.

썬더 팬들은 폴이 오클라호마시티에 남아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리빌딩을 추구하고 있는 구단의 생각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를 영입하는 데 성공한 LA 클리퍼스는 내친김에 카일 라우리(토론토 랩터스)마저 노려야 한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폴 이후 대형 포인트가드 부재로 고민하고 있는 클리퍼스가 라우리마저 영입할 경우 클리퍼스는 마침내 완전체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리처리포트는 이밖에 뉴욕 닉스 영입 1순위에 존 콜린스(애틀랜타 혹스)를 올려놓았다.

콜린스는 올 시즌 약물 복용으로 25 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으나 41경기에서 평균 21.6득점, 10.1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장성훈 특파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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