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 코로나19로 취소

이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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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7-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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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CP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고진영.[AFP=연합뉴스]


올해 9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취소됐다.

LPGA 투어는 1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비롯된 정부의 국경 간 이동 제한 조치 및 자가 격리 요건으로 인해 9월 3일 개막 예정이던 CP 여자오픈을 올해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고진영(25)이 우승했던 이 대회는 이로써 2021년 8월 말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


LPGA 투어는 2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2020시즌 일정이 중단됐으며 31일 개막하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약 5개월 만에 재개할 예정이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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