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미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9위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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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6-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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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라운드 당시 노승열의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노승열(29)이 2언더파를 추가하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 달러)에서 강성훈, 케빈 나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파70·6천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68타를 기록, 합계 8언더파 132타로 공동 9위에 랭크됐다.

필 미컬슨(미국)은 합계 13언더파로 단독 1위를 ,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각각 올랐다. 김시우는 6언더파로 공동 26위를, 임성재는 안병훈과 함께 4언더파로 공동 53위를 각각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노승열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첫 홀에서 보기를 보여 불안했다. 하지만 샷이 안정되며 파플레이를 이어나가며 17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전반 나인을 이븐으로 넘긴 노승열은 후반 1,2번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낚았다. 하지만 5번홀에서 보기를 한데 이어 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경기를 2언더파로 마쳤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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