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온라인 스크린 골프 대회 개최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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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5-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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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LPGA투어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스크린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LPGA투어는 14일(한국시간)부터 'LPGA e투어 라이브'를 시작한다. 8명의 선수가 출전해 1대1 대결을 벌이고 27일과 29일 준결승전, 6월 3일 결승전을 치른다.

14일 오전 3시(한국시간)에 열리는 첫 경기에서는 제시카와 넬리 코다(미국) 자매가 대결한다. 이밖에 리젯 살라스, 루시 리(이상 미국)와 미국 교포 제인 박, 티파니 조, 그리고 신지은(28)이 출전한다.

브라이언 캐럴 LPGA 글로벌 미디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골프 대회에 목마른 이들에게 즐겁고 대안이 될 수 있는 골프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LPGA투어는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 이후 코로나19로 한 번도 열리지 못했고, 오는 7월 23일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온라인 스크린 골프 업체인 톱골프의 시설을 이용하는 'LPGA e투어 라이브'는 LPGA투어와 톱골프가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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