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김명운, 임홍규 꺾고 4강서 이영호와 맞대결

이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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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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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9 8강
▶김명운 3대2 임홍규
1세트 김명운(저, 11시) < 에스컬레이드 > 승 임홍규(저, 7시)
2세트 김명운(저, 6시) 승 < 호라이즌달기지 > 임홍규(저,12시)
3세트 김명운(저, 8시) 승 < 네오실피드 > 임홍규(저,12시)
4세트 김명운(저, 1시) < 폴리포이드 > 승 임홍규(저, 5시)
5세트 김명운(저, 5시) 승 < 이너코븐> 임홍규 (저, 9시)

김명운이 난적 임홍규를 꺾고 오랜만에 4강에 이름을 올렸다.

김명운은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9 8강에서 약점으로 지적됐던 저그전을 극복하면서 4강에서 이영호와의 대진을 완성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임홍규는 승부를 걸었다. 중앙 지역으로 드론을 내보낸 뒤 해처리를 건설해 상대를 급습하겠다는 의도를 보인 것이다. '이너코븐' 자체가 섬맵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상대의 방심을 노리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김명운에게 빠르게 의도를 들키고 말았다. 김명운은 이를 확인한 뒤 곧바로 스파이를 올린 뒤 방어타워를 건설했다. 임홍규는 안되겠다고 판단한 듯 드론까지 동반해 성큰콜로니까지 건설하려 했다.

그러나 김명운은 다행히도 스파이어를 잘 지켜냈고 뮤탈리스크까지 생산하는데 성공, 임홍규의 노림수를 잘 막아내면서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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