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임홍규, 상대 드론 집요하게 노리며 승리 2-2

이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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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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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9 8강
▶김명운 2-2 임홍규
1세트 김명운(저, 11시) < 에스컬레이드 > 승 임홍규(저, 7시)
2세트 김명운(저, 6시) 승 < 호라이즌달기지 > 임홍규(저,12시)
3세트 김명운(저, 8시) 승 < 네오실피드 > 임홍규(저,12시)
4세트 김명운(저, 1시) < 폴리포이드 > 승 임홍규(저,5시)

임홍규가 빌드상 불리한 상황에서 최적의 선택을 이어가며 역전에 성공했다.

임홍규는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ASL) 시즌9 8강 4세트에서 침착한 운영으로 김명운을 가난하게 만들면서 세트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초반 빌드에서는 김명운이 유리한 상황이었다. 9드론 스포닝풀을 선택한 김명운에 비해 임홍규는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먼저 가져간 것. 상대는 저글링이 내려오는데 임홍규는 스포닝풀이 완성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김명운이 뮤탈리스크가 생산되면 승부를 걸겠다는 생각 때문에 저글링을 뺐고 다행히 임홍규는 대처할 시간을 벌 수 있는 상황이었다. 상황을 확인한 김명운은 스포어콜로니를 먼저 파괴한 뒤 뮤탈리스크로 드론만 골라 잡아내면서 이득을 챙겼다.

그러나 위기에 몰린 임홍규는 두 번 실수는 하지 않겠다는 듯 완벽한 위치에 스포어콜로니를 건설하면서 상대 뮤탈리스크에 당하지 않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김명운도 생각보다 뮤탈리스크로 큰 피해를 주지 못했고 임홍규는 앞마당에서 채취되는 자원으로 뮤탈리스크와 저글링까지 다수 보유하는데 성공했다.

임홍규는 뮤탈리스크가 모이자 곧바로 스컬지까지 다수 동반해 공격, 항복을 받아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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