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 임성재 "코로나 의료진께 감사...매일 연습 중"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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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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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프채널 영상 캡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임성재(22)가 근황을 전했다.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30일(한국시간) 임성재를 '아이언맨(iron man)으로 소개하며 함께한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임성재는 지난해 루키 시즌 35개 대회를 소화해 철인의 의미로 아이언맨으로 불리고 있다. 한 시즌 35개 대회 출전은 페덱스컵이 시작된 뒤 가장 많은 대회에 출전한 신인 기록이다.

먼저 임성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가 어렵다. 코로나 환자들이 빨리 쾌유했으면 좋겠다. 고생하시는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빨리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이 상황을 이겨냈으면 좋겠다" 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골프채널은 투어가 중단된 이후 임성재의 근황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현재 탬파에 머물고 있다는 임성재는 "매일같이 연습을 꾸준히 하고 체력 운동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주말엔 낚시도 한다. 탬파의 골프장은 아직 문을 안 닫아서 매일 연습을 할 수 있다"며 "매일 연습을 안 하면 불안해 하는 스타일이라 연습을 할 수 있으면 많이 하려고 한다 "고 덧붙였다.

PGA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부터 5월 중순까지 투어가 중단된 상태다.

임성재는 2019~2020시즌 페덱스컵 1위, 시즌 상금 2위(386만2168달러)에 올라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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