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또 연기...ITTF 올 상반기대회 모두 무기연기

정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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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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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달로 연기된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또다시 연기됐다.

국제탁구연맹(ITTF)는 30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상반된 모든 국제 탁구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초 3월 22일에 개막해 일주일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나은행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도 연기가 불가피해 졌다. ITTF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다음주에 별도로 날짜를 정할 예정이지만 올 연말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탁구협회장 겸 부산세계탁구조직위원회 유승민 공동위원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선수단 및 임원, 탁구팬 보호를 위해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불가피하게 연기되지만 대회 자체가 취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국제탁구연맹의 확약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랭킹은 랭킹포인트가 주어지는 대회가 줄줄히 연기된 탓으로 3월 기준으로 동결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영식(28·국군체육부대)이 남자 단식 13위, 전지희(28·포스코에너지)가 여자 단식 16위로 국내 선수 중 가장 순위가 높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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