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애틀랜타, '에디슨'의 트레이서 앞세워 플로리다 완파

김현유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승인 | 2020-03-30 06:31

0
center
애틀랜타 레인의 '에디슨' 김태훈(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버워치 리그 2020 8주차
▶애틀랜타 레인 3대0 플로리다 메이헴
1세트 애틀랜타 2 < 부산 > 1 플로리다
2세트 애틀랜타 4 < 66번 국도 > 3 플로리다
3세트 애틀랜타 3 < 아이헨발데 > 2 플로리다

애틀랜타 레인이 '에디슨' 김태훈의 트레이서가 종횡무진 활약하며 플로리다 메이헴을 완파했다.

애틀랜타는 30일 온라인으로 열린 오버워치 리그 2020 8주차 플로리다와의 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애틀랜타는 김태훈의 트레이서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플로리다의 진형을 휘저었고 흔들리는 플로리다를 상대로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완승을 차지했다.

애틀랜타가 1세트 '부산'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애틀랜타는 트레이서-한조 딜러 조합을 꺼내 'babybay' 안드레이 프란시스티의 한조가 맹공을 퍼부으며 100대0으로 1라운드를 가져갔다. 플로리다는 2라운드 역시 애틀랜타의 딜러진에 휘둘렸지만 '가고일' 이범준의 시그마의 활약으로 거점을 빼앗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3라운드, 애틀랜타는 '에디슨' 김태훈의 트레이서가 한조가 없는 플로리다를 마음껏 휘저으며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66번국도'도 애틀랜타가 가져갔다. 선공에 나선 애틀랜타는 치열한 딜러 싸움 끝에 첫 경유지를 넘어 전진했다. 애틀랜타는 플로리다의 지원가 궁극기가 허무하게 빠지자 운송에 속도를 붙였고 'Hawk' 젠더 도메크의 중력붕괴와 함께 종착지에 도달했다. 공격에 나선 플로리다는 유리한 궁극기 상황을 놓치지 않고 화물을 밀고 나갔고 시그마의 활약으로 3점을 차지하며 추가 라운드로 향했다.


추가 라운드, 공격에 나선 플로리다는 애틀랜타의 전진 수비를 뚫고 진격했지만 애틀랜타는 김태훈의 트레이서가 화물을 정리하며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공격으로 전환한 애틀랜타는 딜러진이 플로리다의 지원가들을 모두 끊으며 손쉽게 화물을 운송하고 2대0을 만들었다.

애틀랜타가 3세트 '아이헨발데'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애틀랜타는 난타전 속에서 'SharP' 휴고 사흐베이의 펄스 폭탄과 안드레이 프란시스티의 용의 일격으로 거점을 정리하며 선수를 교체한 플로리다의 수비를 뚫어냈다. 애틀랜타는 플로리다의 진형을 무너뜨리며 빠르게 화물을 밀고 나갔고 1분 20여 초를 남기고 3점을 차지했다.

수비에 나선 애틀랜타는 안드레이 프란시스티의 한조가 혼자서 플로리다를 모두 정리하는 기염을 토하며 거점을 내주지 않았다. '야키' 김준기의 트레이서가 활약하며 어렵게 A거점을 차지했고 딜러진이 분투하며 두 번째 경유지를 넘어섰다. 마지막 구간, 애틀랜타는 매끄러운 호흡을 자랑하며 플로리다의 시간을 모두 줄였고 수비에 성공하며 3대0 완승을 차지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TV

  • [투어프로스윙]국대출신, 2년차 윤서현의 드라이버 스윙

  • [투어프로스윙] '군더더기 없는 샷' 박주영의 드라이버 스윙

  • [투어프로스윙] '170cm' 김예진의 드라이버 스윙

  • [투어프로스윙] ‘리듬감 있는 샷’ 안나린의 드라이버 스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