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카누연맹 페레나 로페즈 회장,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정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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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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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José Perurena López, 윤강로 원장, Marisol Casado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 겸 스페인 IOC위원[사진 윤강로 원장 제공]
국제카누연맹(ICF) 회장이자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호세 페레나 로페즈(José Perurena López·74
세) 회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ICF는 28일(현지시간) 페레나 로페즈 회장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하여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병원에 입원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페인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65,000명 이상으로 유럽에서 이탈리아에 이어 2번째 많은 국가이다.

페레나 로페즈 회장은 ICF회장뿐만 아니라 국제월드게임협회(IWGA: International World Games Association)회장 직을 맡고 있는데 차기 월드게임은 2021년 7월15일~25일까지 미국 알리바마주 버밍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ICF는 2020년 중 신임회장 선출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데 페레나 회장은 재출마하지 않고 임기를 마치면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임을 선언한 바 있다.

페레나 회장은 국제연맹회장자격으로 IOC위원을 70세까지 역임하다가 예외적 규정으로 4년 연장되어 활동하다가 지난해 12월 IOC위원직을 떠났다.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원장 제보]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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