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등 경북도청 수영팀, 코로나19 극복 성금 2천21만 원 기부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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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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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올댓스포츠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서영(26)을 포함한 경북도청 수영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고통을 나누기 위해 2천21만원을 기부했다.

경상북도체육회는 경북 사회공동모금회와 진행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 릴레이 경북체육인 모금 운동에 경북도청 수영팀 선수단이 2천21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딴 김서영은 경북체육회를 통해 "경북도청 수영팀에서 운동하면서 받았던 경북도민의 높은 관심과 격려 덕분에 항상 큰 힘을 얻었다. 코로나19로 도민들이 힘든 시간에 이렇게나마 작은 힘을 드리고 싶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밝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면서 "모두 건강하시고 힘냅시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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