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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 설레게 한 제이든 산초의 '인싸'식 힌트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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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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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제이든 산초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신성 제이든 산초가 맨유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영국 데일리 미러지는 24일(현지시간) "제이슨 산초가 자신의 SNS를 통해 확실한 맨유행 이적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자신의 19번째 생일을 이틀 앞둔 지난 23일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하던 중 한 맨유 팬이 "맨유로 이적할 예정이면 이 문구를 무시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묘한 웃음만 지어서 맨유 팬들을 설레게 했다.

묘한 웃음을 지은 후 산초는 팬들에게 "야외에 나가지 말라"고 당부하며 코로나19에 관해 주의를 줬다. 이에 맨유 팬들은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맨유 팬들은 "트위터 상에서 산초가 그 채팅을 알아차린 후 애써 주제를 바꿨다"며 산초의 반응에 설렜다.

지난 2017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산초는 3년동안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65경기에 출전해 25골을 기록하며 유럽을 대표하는 10대 윙어로 올라섰다. 또한 지난 24일 가장 비싼 10대 선수에 꼽혔다. 국제스포츠연구소는 제이든 산초에게 1억 8600만 파운드(한화 약 2700억원)의 몸값을 매겼다. 더불어 잉글랜드 국적인 산초는 현재 맨유와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산초는 SNS에서 지난 8일 자신의 맨유행을 예측한 기사에 좋아요를 누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와 전화 통화를 하는 등 맨유 선수와도 친밀감을 보여 맨유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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