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플레이어스챔피언십 비상

김국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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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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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열린 팬 사인회.
[AFP=연합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2일 (현지시간)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PGA는 "현재 미국질병통제센터(CDC),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받고 있다. 대회 스케줄 대로 1라운드를 진행한다"며 "‘매우 상황이 유동적인만큼 커뮤니케이션과 투명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PGA는 "추가 상황은 미국 동부시간 정오(한국 시간 13일 새벽 1시)에 공표하겠다"고 덧붙였다.

PGA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은 예정대로 1라운드를 진행하면 된다"며 " 대회 입장권을 구매한 팬들은 취소나 교환을 할 수 있으며 협회 사이트를 찾으라"고 밝혔다. PGA측은 상황이 보다 심각해질 경우 대회가 중단되거나 무관중 대회로 진행할 것도 검토하고 있다.

[김국언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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