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2021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확정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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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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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명예의 전당 SNS 캡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21년에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심사위원회는 우즈가 위원 투표에서 75% 이상 찬성표를 얻어 입회가 확정됐다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

남자 선수가 명예의 전당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주요 투어에서 15승 이상, 4대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승 이상을 거둬야 한다.

메이저 15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2승을 거둔 우즈는 지난해 입회 자격이 만 50세에서 만 45세로 낮춰진 덕에 세계 명예의 전당에 조기 입회하게 됐다.

우즈는 영광이다. 업적은 앞으로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이라고 말했다.

명예의 전당은 조니 파렐, 파드리그 해링턴, 톰 와이어스코프, 도티 페퍼, 전 PGA투어 커미셔너 톰 핀첨 등 나머지 9명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계속하고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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