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아시안투어 말레이시아 오픈 공동 4위...김비오·강경남 등 공동 31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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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3-0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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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사진=아시안투어 공식 SNS
위창수(48) 아시안투어 반다르 말레이시아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우승사금 18만 달러)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위창수는 8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 코타 퍼마이 골프 컨트리 클럽(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69-66-69)를 기록한 위창수는 호시노 리큐야(일본), 코수케 하마모토(태국)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던 위창수는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공동 5위에 오르며 우승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최종 3라운드 후반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공동 선두 자리에서 밀려나 아쉽게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트레버 심스비(미국) 차지했다.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심스비는 동타를 이룬 자린 토드(미국), 앤드류 도트(호주)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렸다. 심스비는 연장 2차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아시안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비오(30), 강경남(37), 박은신(30)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김태우(27) 2언더파 214 공동 58위를 기록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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