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코로나19 여파로 완전 취소

정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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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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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사상 처음으로 모두 취소됐다,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우한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전격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최근 우한 코로나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선수단, 관중의 안전을 고려해 시범경기 전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82년 3월 27일 프로야구가 출범한 이후 시범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한 경우는 있지만 전체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 동안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KBO는 다음달 3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우한 코로나와 관련해 3월 28일 개막되는 정규시즌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이사회에서 이를 확정할 방침이다.


한편 KBO와 10개 구단은 선수단 안전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구장시절 방역과 열감지 카메라 설치 등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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