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점 폭발한 제임스, 신예 윌리엄슨 제압…레이커스 6연승 행진

김국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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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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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덩크 [Richard Mackson-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신예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스)과의 맞대결에서 40점을 폭발하며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를 118-109로 꺾었다.

6연승 신바람을 낸 LA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44승 12패)를 내달렸다. 2위 덴버 너기츠(40승 18패)와는 5경기 차다.

반면 2연승이 끊긴 뉴올리언스는 서부 콘퍼런스 10위(25승 33패)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에선 현역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제임스와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에 지명된 '슈퍼 루키' 윌리엄슨이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윌리엄슨은 프리 시즌 경기 도중 무릎 통증으로 수술을 받고 지난달부터 경기에 나선 터라 레이커스와는 이날 처음으로 만났다.


개인과 팀 성적 모두 제임스가 웃었다.

제임스는 3점 슛 5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40득점을 몰아치고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 존재감을 발산했다.

[김국언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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