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성공' 이경훈,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14위...호블란 우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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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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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경훈은 24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 75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전날 28위에서 14계단 순위를 끌어올린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1번 홀(파4) 보기로 출발을 한 이경훈은 7번 홀(파4)까지 보기와 버디를 2개씩 주고 받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8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4개를 솎아냈는데, 특히 17번 홀(파4)과 18번 홀(파5)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무리지었다.

우승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차지했다.


호블란은 이날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생애 첫 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호블란은 2018년 노르웨이 선수로는 최초로 US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지난 해에는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한 기대주다.

군 제대 후 첫 톱10에 도전했던 배상문(34)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3개를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배상문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적어내며 공동 35위로 마무리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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