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사고 사망 NBA 브라이언트 부녀, 7일 자택 근처 묘지에 안장

김국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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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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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 헬기 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 지아나가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자택 근처의 퍼시픽 뷰 추모공원에 안장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공식 발행한 사망 증명서를 인용해 "브라이언트 부녀가 7일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뷰 추모공원에 안장됐다"고 보도했다.

NBA LA 레이커스에서 20년간 뛰며 화려한 족적을 남긴 브라이언트는 지난 1월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브라이언트 부녀는 가족들의 추모 행사 속에 안장됐다. 이들에 대한 공식 추도 행사는 현지시간으로 24일 레이커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브라이언트가 선수 시절 사용한 등 번호 24번과 그의 딸 지아나의 등 번호인 2번을 조합해 2월24일로 추도 행사일이 정해졌다.

사고 당시 브라이언트 부녀 뿐 아니라 조종사 아라 조바얀, 오렌지 코스트 대학 야구 코치인 존 알토벨리와 그의 아내 케리, 그의 딸이자 지아나의 동료인 앨리사, 브라이언트를 도와 유소녀 농구팀을 지도하던 크리스티나 모저, 지아나의 또 다른 팀 동료인 페이튼 체스터와 그의 어머니 새라가 함께 세상을 떠났다.

[김국언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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