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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투어 14년차 베테랑’ 정지호의 드라이버 스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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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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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14년차 베테랑, 정지호(35)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정지호는 2007년 투어에 데뷔해 올해 14년차가 되는 베테랑 선수다. 아직 우승과는 연을 맺지 못했지만, 2020 새 시즌에 첫 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정지호의 새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9시즌 눈에 띄는 성적에 있다.

2018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35위에 올랐던 정지호는 지난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8위로 순위를 껑충 끌어올렸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KPGA코리안투어 대회 상위 60위까지의 선수에게 차등 포인트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랭킹 상위에 올랐다는 건 꾸준히 상위권에서 경쟁을 펼쳤다는 의미다.

정지호는 2019시즌 KPGA 코리안투어15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톱10에 올랐고, SK텔레콤오픈에서는 공동 2에 오르며 첫 승에 도전하기도 했다.

정지호는 전반적으로 뛰어난 샷 능력이 눈에 띈다.

2019시즌 기준 드라이브 비거리는 269.96야드로 이 부문 98위, 투어 평균에 머물렀지만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 적중률, 평균 퍼트수 모두 투어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9.05%로 이 부문 18위에 올랐고, 날카로운 아이언 샷(그린 적중률 71.87%, 15위), 홀당 평균 퍼트수 1.79개(29위)로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71.04를 기록하며 투어 12위에 랭크되는 뛰어난 샷을 가지고 있다.

2020시즌 우승이 기대되는 정지호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정지호 2019시즌 KPGA투어 기록

평균타수 71.04(12)

그린 적중률 71.87(15)

페어웨이 안착률 69.05(18)

드라이브 비거리 269.96(98)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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