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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골프 유망주' 이병호, 텍사스 주니어 올해의 선수 선정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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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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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가 TJGT 커미셔너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15세 주니어 골퍼 이병호가 외국인 최초로 텍사스 주니어 골프투어(TJGT) 2019~2020 올해의 주니어 선수 (남자 15~18 부문) 선정됐다.

올해의 선수상 출전하는 대회의 성적을 기준하여 차등적으로 포인트를 분배, 연마다 가장 점수가 높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이병호는 9개 대회에 출전해 23,275포인트를 획득하며 2위 니콜라스 한스(21,000포인트)를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조던 스피스, 패트릭 리드 등이 주니어 시절 TJGT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

2018 7 텍사스로 골프 유학을 떠나 텍사스 무대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한 이병호는 2019 초에 목표했던 텍사스 주니어 랭킹 1위의 목표를 이뤄냈다. 이제 시작으로 발판 삼아 아직은 얘기일지 모를 PGA투어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룰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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