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선수' 최혜진, 빅오픈 둘째날 5타 줄이며 상위권 안착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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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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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사진=KLPGA
초청 선수로 나선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빅오픈 둘째날 5타를 줄이며 상위권으로 경기를 마쳤다.

7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에서 ISPS 한다 빅오픈 2라운드가 치러지고 있다.

대회 2라운드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힘을 내며 리더보드 상단으로 도약하고 있다.

오전 11시 10분 현재 리네아 스트롬(스웨덴)이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가운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선수는 중간합계 8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최혜진과 이정은6, 경기 중인 조아연 등이다.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대상과 상금왕의 주인공 최혜진은 LPGA투어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크릭코스(파73)에서 경기한 최혜진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 최혜진은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다.

단독 선두 스트롬과는 2타 차다. 지난 2017년 US여자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이 다시 한 번 기록을 만들어낼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해 LPGA투어 신인왕 수상자 이정은도 크릭코스에서 경기했다. 이정은은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정은은 8번 홀(파4)까지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는 등 순항했지만 9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중간합계 8언더파 최혜진과 함께 공동 6위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수상자 조아연은 초청 선수 신분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1라운드를 4언더파로 마친 조아연은 현재 비치코스에서 2라운드 경기 중이며 2개 홀 남기고 4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5위다.

첫 날 8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했던 강혜지는 5개 홀에서 보기 1개와 버디 1개로 중간합계 8언더파 타수를 지키며 경기 중이다.

올 시즌 LPGA 루키 전지원은 17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9위로 경기중이다.

뒤를 이어 4언더파로 출발한 임희진이 2라운드 16개 홀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로 경기 중이다.

한편, 박인비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39위로 경기를 마쳤고, 초청 선수 임희정은 2라운드 경기 준비중이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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