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175cm, 대표 장타자 김민선5의 드라이버 스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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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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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5(24)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는 KLPGA투어 대표 장타자다.

175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는 김민선은 시즌 평균 25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 스윙을 구사하며 비거리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2019시즌은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47.67야드로 이 부문 10위, 다른 시즌보다 폭발적인 장타력을 구사하지 못하고 있는데, 거리 대신 정확도를 보완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선은 단연 눈에 띄는 장타에 비해 페어웨이 안착률은 지난 2017, 2018 시즌 각각 65%, 67% 등 이 부문 100위권대를 벗어나있었다.

2019시즌에는 페어웨이 안착률을 70%까지 끌어올렸다.

김민선은 시즌 초, 국내 개막전 당시 “동계 훈련에서 스윙을 고친 없었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한 번에 스윙하는 것만 신경 쓰고 있다. 그랬더니 공은 똑바로 가고 있는 같다 말한 있다.

2018시즌 상금 46위에 그쳤던 김민선5는 2019시즌 상금 22위까지 끌어올리며 우승 경쟁 가능성을 높였다.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

***김민선5 2019시즌 KLPGA투어 기록

평균타수 71.69(17)

그린 적중률 73.86(18)

페어웨이 안착률 70.95(93)

드라이브 비거리 247.67(10)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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