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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홍콩오픈 3R 공동 3위...아시안투어 첫 승 도전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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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1-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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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사진-마니아리포트DB
김태우1468가 아시안투어 홍콩오픈 개막전에서 아시안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11일 홍콩 샹슈의 홍콩 골프클럽(파70, 6710야드)에서 아시안투어 홍콩 오픈 3라운드가 치러졌다.

대회 첫 날 1언더파 공동 20위로 출발한 김태우는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선두와 4타 차 공동 7위로 3라운드 무빙데이에 나선 김태우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김태우는 3일 내내 선두를 지키고 있는 웨이드 옴스비(호주)와 4타 차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선두와는 여전히 4타 차다.

2016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태우는 그해 무관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첫 승은 2018년 대구경북오픈에서 기록했다.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시안투어에 나서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안투어에는 10개 대회에 출전했는데, 최고 성적은 지난 12월 BNI인도네시안마스터스에서 기록한 3위다.


김태우는 좋은 기운을 이어 개막전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대회 3라운드에서는 장이근이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대회 첫 날 공동 3위로 출발했던 장이근은 2라운드에서 주춤했지만,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며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뒤를 이어 정지호가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19위, 찰리 위와 김주형이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24위다.

최민철은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33위, 이수민과 최호성은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45위, 박승이 이븐파 공동 52위, 문도엽이 3오버파 공동 6위, 문도엽은 5오버파 공동 68위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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