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보미 "팜스프링스, 좋은 날개 달아줘...첫 우승으로 보답할 것"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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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12-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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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피에스 안복희대표와 함께 협약식을 가진 프로골퍼 하민송, 박신영, 곽보미(왼쪽부터)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스와 골프의류 후원 협약을 맺은 곽보미가 첫 우승을 다짐했다.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스를 생산ㆍ유통하는 네오피에스(대표 안복희)는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네오피에스 본사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선수들과 골프웨어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보미를 비롯해 2019 시즌 KLPGA 투어 상금순위 38위 하민송, 41위 박신영이 참가해 ‘팀 팜스프링스’에 합류한다. 이들은 2020시즌 KLPGA투어 모든 대회에 팜스프링스 골프웨어를 입고 출전한다.

팀의 에이스는 곽보미다. 곽보미는 2019 시즌 KLPGA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준우승과 하이원리조트오픈 4위 등 안정적인 기량을 펼치며 상금순위 33위를 차지했다.

주무기는 드라이버 샷인데,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51야드로 드라이버 샷 비거리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곽보미는 지난 8일 막을 내린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를 차지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새로운 스폰서와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 곽보미는 "좋은 날개를 달아준 팜스프링스에 감사드린다. 오프 시즌에 단점을 충분히 보완해서 정규 투어 첫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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