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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KLPGA, "한판 붙자"...고진영, 최혜진 등 총출동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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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11-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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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자료사진. 사진=오렌지라이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최고 스타들이 자존심 맞대결에 나선다.

오는 29일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터내셔널(이하 챔피언스트로피, 총상금 12억원)이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LPGA투어 팀과 KLPGA투어 양 팀 각 13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앞서 26명의 선수 명단이 확정, 발표됐다. LPGA팀으로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을 필두로 대회 호스트 박인비, 올해 LPGA투어 신인왕 이정은6과 김효주, 지은희, 양희영, 유소연, 이미향, 허미정, 신지은이 출전한다. LPGA팀에는 교포 선수들도 있는데 이민지(호주), 다니엘 강(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이다.

이에 맞서는 KLPGA팀에는 올 시즌 전관왕의 주인공 최혜진을 필두로 시즌 막바지에 맹활약을 한 장하나와 신인왕 조아연을 시작으로 이다연과 조정민, 박채윤, 김지영2, 김지현, 임희정, 김아림, 박민지, 이정민, 최예림 등 한 시즌을 화려하게 빛냈던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역대 전적은 LPGA팀이 앞선다. LPGA팀은 4번의 대회 중 3차례 우승했으며, 이번 대회에는 모두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들로 팀이 구성됐다.

설욕에 나서는 KLPGA팀은 슈퍼루키 조아연과 메이저 우승을 포함 시즌 3승을 거둔 특급루키 임희정이 팀에 가세했다.

5회 연속 개근하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도 있다. LPGA 팀에는 유소연과 이미향, 신지은이 개근했으며, KLPGA팀에는 김지현이 개근하고 있다.

대회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포볼, 포섬, 싱글 매치플레이 등으로 진행된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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