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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조아연, 볼빅과 12년 간의 동행을 그리다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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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11-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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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의 공을 사용하는 조아연. 사진=마니아리포트DB
신인왕 조아연이 볼빅과의 12년 간의 동행을 그린 TV 광고가 제작, 방영된다.

조아연은 골프를 처음 접했던 7세 때 Volvik이라고 적힌 모자를 쓴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남겼다. 이 때부터 조아연에게 골프공은 볼빅 뿐이었고, 12년 후 볼빅은 조아연의 메인스폰서가 됐다.

볼빅과 조아연의 첫 만남은 2006년이다. 초등학교 시절 볼빅의 후원을 받은 조아연은 중학교 1학년이던 2013년 볼빅의 한국 골프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의 주역으로 활약했고, 그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조아연은 지난해11월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을 수석으로 통과하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볼빅과 초특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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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의 어린 시절과 어린 시절 조아연이 자신을 그린 그림. 사진=볼빅 제공
조아연은 2019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트카 여자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시즌 내내 신인왕 경쟁을 펼쳤다. 꾸준한 활약으로 시즌 초반 신인상 경쟁에서 경쟁자보다 압도적으로 앞섰다. 강력한 경쟁자 임희정이 추격했지만 지난 10일 막을 내린 ADT캡스 챔피언십을 끝으로 신인상 포인트 2780점을 획득해 임희정을 248점 차이로 따돌리며 2019 신인왕을 확정했다.

또한 시즌 내내 기복 없는 안정적인 활약을 선보였는데, 28개 대회에 출전해 25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그 중 우승 2회를 포함 톱10에 13차례 진입했다.

조아연이 기록한 단일 시즌 2승은 볼빅팀에서 나온 첫 기록이다.

볼빅과 함께 성장해 스타 플레이어 반열에 오른 조아연은 "볼빅 문경안 회장님께서는 내가 볼을 정말 못 칠 때부터 후원해 주신 고마운 분이다. 그래서 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볼빅은 조아연을 메인 모델로 한 광고 제작으로 화답했는데, 볼빅 측은 "조아연의 시즌 2승을 기념하고 오랜 시간 볼빅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조아연 선수의 아름다운 동행이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단독 모델로 기업 캠페인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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