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세 번째 홀인원’ 이효린, 덕시아나 베드 부상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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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10-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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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기록한 이효린이 경기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효린(22, 요진건설)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효린은 5 인천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코스(72, 655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3라운드 12 (3, 150미터)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효린은 “앞바람이 부는 150미터 정도 되는 12 홀에서 5 아이언으로 샷을 했고, 좌측에 떨어진 슬라이스 경사를 타고 굴러 들어갔다보긴 봤는데 정확히는 봤다. 공이 없어졌는데 확실하지는 않아서 궁금했는데, 주변에서 홀인원이라는 소리 듣고 알았다. 기분 좋았다 말했다.

이번 홀인원으로 이효린은 스웨덴 침대 브랜드 덕시아나의 덕스 베드를 부상으로 받는다.

이효린은“비공식까지 합하면 홀인원은 여섯 번째다. 대회 때는 세 번째 홀인원이다. 지난 공식 연습일에도 홀인원을 했었다. 최근 아이언 샷 감이 좋다며 “퍼트만 조금 신중히 하면 좋은 성적 내지 않을 생각한다. 예선은 통과했으니, 톱텐으로 경기를 끝내는 것이 목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3라운드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김지영2(SK네트웍스)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효린은 1언더파 공동 19위에 올라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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