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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 100일의 기적]⑤아이언 클럽별 공 위치 연습 | 이주연 프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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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9-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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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골프채를 잡는 것부터 필드에 나가기까지, 초보 골퍼의 골프 입문 과정을 엿봤다.

골프를 시작하려고 할 때 ‘100일’이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올 것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해서 필드에 나가기까지 보통 100일이라는 기간을 잡고 연습한다.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필드에 나가서 골프 다운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0일의 기적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들여다봤다. 100일의 기적, KLPGA 이주연 프로와 함께 도전한다.

롱 아이언, 미들 아이언, 숏 아이언

지난 시간 풀 스윙을 배운 참가자. 이번 다섯 번째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아이언 클럽을 배워본다.

이주연 프로는 기존에 연습했던 7번 아이언과 함께 9번 아이언, 6번 아이언을 준비했다. 롱 아이언, 미들 아이언, 숏 아이언까지 3가지로 나눌 수 있는 아이언 클럽을 각각 준비해 클럽별 치는 방법을 지도한다.

아이언 클럽은 보통 4번부터 9번, 웨지클럽 3가지(P, S, A)를 포함해 총 9개로 구성된다.

최근에는 아이언 길이가 모두 같은 싱글랭스 아이언도 많이 쓰이지만, 일반적인 아이언은 숫자가 작을수록 샤프트 길이가 길고, 숫자가 클수록 샤프트 길이가 짧다. 그래서 4번, 5번, 6번은 롱 아이언, 7번, 8번 아이언은 미들 아이언, 9번부터 P, S, A웨지는 숏 아이언으로 구분된다.

100일의 기적 참가자를 비롯해 골프를 처음 배우는 초보 골퍼가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7번 아이언, 즉 미들 아이언이 클럽의 가장 중간 길이이기 때문이다. 7번 아이언으로 연습할 때 당연하게 가운데에 놓았던 공은 롱 아이언이냐 숏 아이언이냐에 따라 위치를 조금 달리한다.

롱 아이언은 가운데에서 공 하나 왼쪽 위치에 공을 놓아주고, 숏 아이언은 가운데에서 공 하나 오른쪽 위치에 공을 놓고 친다.

이주연 프로는 “연습하다 보면 어떤 아이언을 잡느냐에 따라 서 있는 위치를 조금씩 달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립을 잡을 때 배꼽에서 주먹 한 개 정도 공간을 두고 잡아준다고 했는데, 때문에 롱 아이언을 잡으면 조금 뒤로 서게 되고, 숏 아이언을 잡으면 짧아진 만큼 조금 앞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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