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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하임컵 둘째날, 미국팀 반격...유럽팀과 동점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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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9-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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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강의 플레이를 보며 환호하고 있는 미국팀. 사진=AP뉴시스
미국팀이 솔하임컵 둘째날 반격에 성공했고, 유럽팀과 동점으로 최종일을 맞는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코스(파72, 6434야드)에서 솔하임컵이 막을 올렸다.

1990년 창설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유럽에서 번갈아가며 치러지며 각 12명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대회 둘째날 역시 첫 날과 마찬가지로 포섬(두 선수가 짝을 이뤄 하나의 공으로 플레이)과 포볼(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후 좋은 스코어를 기록)방식으로 치러졌다.

매치에서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첫 날 유럽팀은 4.5점을 획득하며 3.5점을 획득한 미국에 1점 차로 앞섰다.

둘째날은 미국팀이 유럽팀을 성공하는 데 성공했다.

오전에 치러진 포섬 매치에서는 유럽팀이 리드를 지켰다. 유럽팀은 2점을 획득하고 미국팀 역시 2점을 획득했다. 이에 유럽팀은 6.5점 미국팀은 5.5점이 됐다.

오후에 치러진 포볼 매치에서 미국팀이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는데, 미국팀이 2.5점을 획득했고, 유럽팀이 1.5점을 획득하며 대회 둘째날은 양팀이 8-8로 동점 상황을 만들었다.

대회 최종일은 싱글 매치플레이로 승부를 가린다.

1990년부터 격년제로 치러지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미국팀은 역대 전적 10승 5패로 앞서고 있다.

특히 최근 2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싱글 매치를 앞두고 동점 상황을 만든 미국팀이 3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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