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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골프5 레이디스서 시즌 2승...신지애 1타 차 2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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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9-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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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이민영(27, 한화큐셀)이 시즌 2승을 신고했다.

이민영은 8일 일본 이바라키현 골프5 컨트리클럽(파72, 638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이민영은 2위 그룹의 신지애, 아사이 사키(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호켄 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이후 시즌 2승이자 JLPGA투어 통산 5승 째다.

대회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한 이민영은 둘째 날 디펜딩 챔피언 신지애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고, 최종일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5월 우승을 포함해 올 시즌 12차례 톱10을 기록하며 톱10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민영은 지난주 니토리 레이디스까지 상금랭킹 4위, 메르세데스 랭킹 3위에 오르는 등 개인 타이틀 부문에서 꾸준히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나리가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오카야마 에리(일본)와 공동 5위에 올랐고, 안선주와 황아름이 최종합계 11언더파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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