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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배용준, 2년 연속 PGA투어 CJ컵 출전권 획득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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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9-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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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신분으로 더 CJ컵 출전을 확정지은 배용준. 사진=CJ그룹
아마추어 배용준(한국체대) CJ 출전을 확정 지으며 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대에 선다.

배용준은 6 남서울CC에서 막을 내린 허정구배 66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배용준은 CJ그룹이 이번 시즌 새롭게 선정한 아마추어 선발 규정 포인트 합계에서 선두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아마추어 신분으로 CJ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다.

배용준은 "지난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이미 참가하기로 전국체전과 일정이 겹쳐 눈물을 머금고 PGA투어 무대의 꿈을 내년으로 미뤘었다. 다시 한번 CJ 무대를 밟을 있는 기회가 생겨 영광이며, 평소 좋아하던 조던 스피스, 저스틴 토마스와 함께 쳐보고 싶다 소감을 밝혔다.

CJ그룹은 지난 6 CJ컵에 출전하는 78 선수들의 출전 자격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아마추어 선발 규정을 선보였다. 특정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에게 출전 자격을 부여한 지난 2년간과 달리, 올해에는 시즌 내내 꾸준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에게 무대에 있는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배용준은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6 아마추어 대회(베어크리배 / 호심배 / 드림파크배 / 송암배 / 매경솔라고배 / 허정구배)에서 모두 TOP 10 들며 가장 높은 포인트 합계를 얻어 더 CJ컵 기회를 얻었다.

한편, PGA투어 더 CJ컵은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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