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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데일리 베스트 수상하는 박현경과 이정민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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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8-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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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취소됐다.

이에 36홀 경기로 축소돼 2라운드 단독선두였던 신예 유해란(18,SK네트웍스)이 최종스코어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일명 '오라공주'로 불리는 그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면서 아마추어시절 오라컨트리클럽에서 4승을 거둔 적이 있으며, 올해 프로전향하여 지난달 드림투어 10차전과 11차전 우승이력이 있고 이번대회 초청선수로 출전해 정규대회 우승까지 차지하게 됐다.

[제주=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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