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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디오픈 1R 공동 16위 깜짝 활약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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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7-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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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사진=KPGA 제공
박상현이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해 1라운드에서 공동 16위로 선전했다.

박상현은 18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파71)에서 막을 올린 디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대회 1라운드에서 J.B홈즈가 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박상현은 선두와 3타 차 공동 16위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이다.

지난해 한국 오픈 준우승으로 디오픈에 출전해 컷탈락했던 박상현은 올해 일본프로골프(JGTO) 미즈노오픈에서 공동 3위에 자리하며 디오픈 출전권을 얻었고, 2년 연속 디오픈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의 경우 러프가 길고 질겨 페어웨이를 놓칠 경우 경기 운영에 큰 어려움이 따른다. 박상현은 페어웨이 적중률 92.86%를 기록하는 등 페어웨이를 놓치지 않았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박상현을 포함한 총 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다.

이 중 미국프로골프(PGA) 멤버이자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는 1어넏파 공동 20위로 출발했고, 루키 임성재는 이븐파로 공동 42위다.

한국오픈에서 출전권을 획득한 황인춘은 1오버파 공동 54위, PGA 멤버 안병훈은 2오버파 공동 72위, PGA 멤버 강성훈과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출전권을 획득한 문도엽은 3오버파 공동 94위다.

한국오픈에서 출전권을 획득한 장동규는 5오버파 공동 128위로 출발했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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