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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 발목' 박성현, 숀베리크릭 클래식 공동 6위...펑산산 통산 10승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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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7-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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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공동 5위
-김효주 5위
-박성현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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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자료사진. 사진=뉴시스
2연승에 도전한 박성현(26, 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크릭 클래식공동 6위로 경기를 마쳤다.

박성현은 8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크릭(72)에서 열린 손베리크릭 클래식(총상금 200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공동 6위에 올랐다.

우승은 전 세계랭킹 1위 펑산산(중국)이 차지했다. 펑산산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낚으며 최종합계 29언더파 259타를 기록,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타 차로 제치고 LPGA투어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 2017 11 블루베이 LPGA 이후 1 8개월 만의 승수 추가다.

최종일 공동 선두로 출발하며 2연승에 도전한 박성현은 6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일찌감치 버디행진을 펼치는 선수들의 추격을 받았다. 펑산산은 8번 홀(파3)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쭈타누깐은 이글을 앞세워 펑산산과 경쟁을 펼쳤다.

박성현이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선두와 4 차로 멀어지며 우승경쟁에서 밀렸다.

예선보다 무뎌진 퍼트 감각이 아쉬웠다. 박성현은 1, 2라운드 퍼트수가 각각 27, 25개였지만, 3라운드 33, 4라운드 32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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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자료사진. 사진=뉴시스
7타를 줄인 양희영이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 재미교포 티파니 조와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효주도 최근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버디 9, 보기 1개로 8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로 5위로 경기를 마쳤다.

월요 예선을 통해 출전한 재미교포 노예림(17)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박성현과 공동 6위에 올랐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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