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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부상으로 마세라티' 박신영 "면허시험 도전하고파"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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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6-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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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을 기록한 박신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신영(25, 넥시스)이 행운의 홀인원으로 1억 2천만원 상당의 부상을 손에 넣었다.

박신영은 20일 경기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72, 65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비씨카드 한경레이디스(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14번 홀(파3, 171야드)에서 7 아이언으로 시도한 티샷으로 홀인원을 잡아냈다.

올 시즌 박신영의 첫 홀인원이자 이 대회 최초 홀인원이다. 박신영은 홀인원 부상으로 1억 2천 만원 상당의 마세라티 기블리 차량을 받는다.

박신영은 "너무 기분이 좋다. 135m 보고 쳤는데 원바운드 조금 구르더니 홀로 빨려 들어갔다현재 운전면허가 없지만, 이번에 마세라티 기블리를 받으면서 면허시험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말했다.

2017년 첫 승을 거둔 후 우승 소식이 없는 박신영은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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