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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닷컴투어→콘 페리 투어’ PGA, 콘 페리와 2부 투어 스폰서 계약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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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6-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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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글로벌 인사-조직 컨설팅 사 ' 페리' 향후 10 간의 PGA 2 투어에 대한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PGA 2 투어는 6 19일부터 웹닷컴 투어에서 페리 투어로 명칭을 교체하게 되고, 계약은 2028 시즌까지 지속되게 된다.

19 오전 9(미국시간) PGA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 페리사의 CEO 개리 버니슨, 페리 투어의 대표 알렉산드라 볼드윈이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십 발표행사가 미국 뉴욕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페리는 2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 자격 이외에도 PGA투어, PGA투어 챔피언스 페리 투어의공식 리더십 개발 파트너 PGA투어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가 되었다.

또 인디애나주 에반스 빌에서 열리게 페리 투어 파이널 시리즈의 마지막 대회인 페리 투어 챔피언십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했다.

제이 모나한은우리는 페리가 PGA투어 가족의 일원이 것을 환영한다. 그리고 지난 30년간 차세대 PGA투어 인재를 발굴해낸 투어와 협력할 있게끔 우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준 개리 버니슨과 그의 팀에게 감사한다. PGA 투어 또한 개리와 그의 팀이 보다 성장하는데 도움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3년부터 선수들은 PGA 2부 투어를 통해 50개의 PGA투어 카드를 받고 있다. 그만큼 2부 투어는 PGA투어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25장의 카드는 24개의 정규 시즌 결과에 따라 주어지고, 나머지 25장의 카드는 8월과 9월에 개최 되는 시즌 마지막 3번의 페리 투어 파이널 시리즈 대회 결과를 통해 주어지게 된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가 지난해 2부 투어에서 상금왕, 올해의 선수, 신인왕을 수상하며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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