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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담 증세’ 서요섭 “매치플레이 준우승으로 자신감 얻어” (KPGA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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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6-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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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매치플레이 준우승자 서요섭
(23, 비전오토모빌) 이번 주 대회에서 공동 2위로 나서며 다시 한번 우승 경쟁에 나섰다.

서요섭은 13일 용인시 소재 88컨트리클럽(파71, 698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서요섭은 지난주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선에서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과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서요섭은 “결승전까지 것도 만족할 만한 성적이다. 솔직히 아쉬움이 많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도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서 준우승에 만족한다”며 상승세의 원동력을 밝혔다.

이날 서요섭은 경기 전 갑자기 등에 담 증세를 보였지만 문제없이 1라운드를 마쳤다.

서요섭은 “컨디션이 좋았는데 경기 시작 식사하러 이동 갑자기 등에 담이 왔다.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였다. 연습도 못 하고 등을 계속 풀고 운동하고 나와서 경기를 시작했는데 예상외로 샷감이 좋았다. 샷감과 퍼트감이 좋아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 기회를 노리는 서요섭의 침착한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김상민, 편집=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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