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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타’ 이민영, 산토리 레이디스 단독 선두...이보미 공동 3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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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6-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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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이민영(한화큐셀)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민영은 13일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11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민영은 2위 아라가키 히나(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이민영은 첫 홀 버디로 시작했다. 1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보기 없이 전반 홀을 마친 이민영은 후반 홀에서 본격적으로 타수를 줄여나갔다.

1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았고, 3번 홀부터 5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성공시켰다. 마지막 9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이민영은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포함해 6차례 톱10에 올랐다. 지난 달 시즌 첫 승을 올린 이민영은 이번 대회 첫날 순조롭게 출발하며 시즌 2승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 부진했던 이보미도 이번 대회 출발이 좋다.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적어내며 스즈키 아이(일본) 등과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1라운드 포함 올 시즌 33개 라운드를 치른 이보미의 최고 성적이다.

아마추어 홍예은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정재은이 3언더파, 신지애와 윤채영은 2언더파를 적어냈다.

이나리는 이븐파, 김하늘과 이솔라는 1오버파로 다소 주춤했다.

한편 안선주는 전반 홀을 마친 후 목 통증으로 기권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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