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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타’ 매킬로이, 캐나다 오픈 우승...PGA투어 역대 네 번째 트리플크라운 달성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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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6-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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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매킬로이가 미 프로농구 토론토 랩터스의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뉴시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내셔널타이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매킬로이는 10(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골프 컨트리클럽(70, 69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캐나다오픈(총상금 760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 버디 9,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1타를 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종전 263타의 최소타 기록도 새로 쓰며 2위 그룹을 무려 7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시즌 2승째이자 PGA투어 16승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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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GA투어 트위터 캡처
매킬로이는 이번 우승으로 PGA투어 역대 네 번째로 내셔널타이틀 트리플크라운을 완성했다.

트리플크라운은 디오픈, US오픈, 캐나다오픈 3 내셔널타이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것을 말한다. 매킬로이는 2011 US오픈, 2014 디오픈을 제패했다.

PGA투어 트리플크라운은 아놀드 파머, 리 트레비노,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이어 매킬로이가 번째다.

매킬로이는 “큰 성취다. 자부심을 느낀다. US오픈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성재(21) 최종일 6언더파를 줄이며 공동 7(11언더파 269), 배상문(33) 3타를 줄여 공동 27(6언더파 274) 경기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 공동 20(7언더파 273) 그쳤고, 세계랭킹 1 브룩스 켑카(미국) 공동 50(2언더파 278)를 기록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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