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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빠진 한국, VNL 1차전 터키에 패배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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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5-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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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배구 네이션스 리그(VNL) 터키와의 개막전서 한국의 김희진이 스파이크 하고 있다. 사진_뉴시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차전서 터키에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주축 멤버인 김연경, 박정아, 양효진 등이 경기에 뛰지못한 대표팀은 높이를 앞세운 터키에 가로막혔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FIVB 랭킹 9위)은 22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VNL 1차전 터키(랭킹 12위)와의 경기에서 0-3(15-25 26-28 19-25)으로 무릎을 꿇었다.

높이를 앞세운 터키의 위력적인 공격을 막지 못했다. 터키의 카라쿠르트는 블로킹득점 3개를 포함해 무려 19점을 기록했다. 한국팀은 블로킹 수에서도 3-17로 열세를 보이며 무너졌다.

첫 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에서 강소휘, 표승주, 김희진의 활약으로 14-8의 리드를 잡았지만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오즈베이 칸수, 쿠브라 칼리스칸, 에브라 카라쿠르트에게 고공폭격을 허용하면서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2세트마저 터키에 내줬다.

3세트 때도 초반에 7-6으로 앞서나갔지만 또 다시 터키의 높이를 넘지 못했다.

한국팀에서는 김희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희지은 한국 선수중 가장 많은 10점의 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한국은 23일 세계랭킹 1위 세르비아와 예선 2차전을 치른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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