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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이민영, 호켄 노 마도구치 공동 2위 출발...신지애 5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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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5-1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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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이민영(한화큐셀)이 대회 첫날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이민영은 17일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 629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호켄 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 2000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민영은 단독 선두 가나자와 시나(일본)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1번 홀(파5) 버디로 출발한 이민영은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냈고, 5번, 6번 홀(이상 파4)에서도 연속으로 버디를 솎아냈다.

7번 홀(파3)에서는 보기를 적어냈지만, 이어진 후반 홀에서 다시 타수를 줄여나갔다. 12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고, 14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17번 홀(파4) 보기는 18번 홀(파5) 버디로 만회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2017년 일본투어에 데뷔해 그해 2승, 지난해 1승을 거둔 이민영은 올 시즌 역시 성적이 기대되는 선수다. 올해 8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톱10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으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하고 있다.

신지애가 3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5위로 뒤를 이었다.

김하늘이 이날 2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8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전미정과 황아름, 배희경 등이 1언더파 공동 16위에 올랐다.

정재은과 안신애가 이븐파 공동 26위, 배선우, 이지희, 이보미는 1오버파 공동 43위다.

경추수술을 마치고 복귀한 안선주는 2오버파를 적어냈다. 윤채영, 이나리 등과 공동 64위다.

대회 3연패에 나서 스즈키 아이(일본)는 다소 부진했다. 4오버파를 적어내며 공동 85위에 그쳤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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