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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돌아왔다... K리그1 '11라운드 MVP'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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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5-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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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사진_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대구FC를 상대로 프리킥으로만 1골 1도움을 기록한 FC서울 박주영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MVP에 올랐다.

1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대구의 맞대결은 리그 3, 4간 경기로 큰 관심을 끌었다. 대구는 전반 12분 김우석의 득점으로 앞서나갔지만, 서울은 바로 2분 뒤 얻은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박주영의 정확한 크로스를 황현수가 헤더로 마무리해 1-1 동점을 만든 뒤 후반 38분에는 박주영이 그림같은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슈팅으로 연결시키기에 다소 힘든 위치에서 절묘하게 골문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간 골은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박주영의 활약을 앞세운 서울은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K리그2 MVP 주인공은 11일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수원FC 경기에서 나왔다. 아니에르(수원FC)는 이날 경기에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공격과 수비에 적극 가담했고, 후반 16분 1-1 동점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수원FC는 2라운드 연속 베스트팀으로 선정, 3명 이상의 선수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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