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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출발' 양용은, 일본프로골프 다이아몬드컵 공동 4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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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5-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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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양용은(47)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아시아 태평양 다이아몬드컵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12일 일본 지바현 소부컨트리클럽(71, 7333야드)에서 끝난 JGTO투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3타(69-71-72-71)를 적어내며 우승자 아사지 요스케(일본, 25)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지난 시즌 일본투어에 다시 선 양용은은 그해 4월 주니치 크라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JGTO투어 통산 5승째를 신고했다.

양용은은 올 시즌 출발도 순조롭다.

지난달 21일 열린 개막전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지난주 타이틀 방어전에서 공동 31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현재 상금랭킹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장동규가 공동 6위(최종합계 이븐파 284타), 최호성이 공동 8위(최종합계 1오버파 285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8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3관왕 박상현은 공동 16위(최종합계 3오버파 28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한 아사지는 투어 첫 승의 기쁨과 함께 우승상금 3천만 엔, 오는 7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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