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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살롱파스컵 3R 공동선두...메이저 대회서 JLPGA투어 첫 승 도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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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5-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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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루키 배선우가 메이저 대회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배선우는 11일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동코스(파72, 656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 엔)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타를 기록한 배선우는 시부노 히나코(일본)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이날 배선우는 전반 홀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를 적어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사이 시부노가 전반 홀에서만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배선우는 후반 홀에서 거센 추격에 나서기 시작했다. 시부노가 후반 홀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친 반면, 10번 홀(파4) 버디를 잡아낸 배선우는 후반 홀에서 12번 홀(파4), 1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했다. 이어 배선우는 15번 홀(파5),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추격에 성공했다.

오지현이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6위, 이민영이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10위로 뒤를 이었다.

디펜딩 챔피언 신지애는 이날 1오버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2언더파를 기록, 배희경, 테레사 루(대만) 등과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

정재은은 이날 3타를 줄이며 이븐파 공동 25위로 올라섰다. 전미정도 공동 25위 그룹을 형성했다.

황아름은 중간합계 1오버파 공동31위, 안신애는 2오버파 공동 38위, 이보미는 5오버파 공동 61위다. 스즈키 아이(일본)는 이날 4타를 잃으며 공동 61위로 내려앉았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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