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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BA 협회기 들고 입장하는 선수 대표

2019-05-07 12:52

[포토] PBA 협회기 들고 입장하는 선수 대표
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PBA(프로당구) 출범식'과 33대 문체부장관 출신인 '김영수 총재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궁, 이미래 선수와 PBA홍보대사 차유람 선수등이 참여해 프로당구의 출발을 축하했다.

PBA는 2019-20 시즌 1부 투어 8개 대회 (21억 5천만원), 2부 투어 10개 (4억원), LPBA투어 8개 (2억 5천만원) 일정을 발표했다. 총상금은 28억원 규모이다.

[서울 중구=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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