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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도전’ 신지애, 메이저 전초전 파나소닉 오픈 출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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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5-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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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시즌 2승의 신지애가 2019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 전초전에 나선다.

신지애는 3일부터 사흘간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 하마노 골프클럽(72, 6566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파나소닉 오픈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우승상금 1440만 엔)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9일 막을 올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을 한 주 앞두고 치러지는 전초전 성격의 대회다.

살롱파스컵 디펜딩 챔피언인 신지애는 지난달 미디어 데이에서 연패 의욕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신지애의 무서운 경기력에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신지애는 지난주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7타 차 열세를 뒤집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는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4월에만 두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올 시즌 가장 먼저 시즌 2승 고지를 밟은 신지애는 상금랭킹 부문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파나소닉 오픈 레이디스는 올해 1회 대회다. 지난해까지 열린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를 대신해 파나소닉 오픈 레이디스가 살롱파스컵 전초전으로 치러진다.

신지애가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과연 초대 챔피언 자리에 누가 오를지도 관심사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가츠 미나미, 가와모토 유이(이상 일본)와 동반 라운드를 치른다.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한국 선수들도 샷 점검에 나선다. 이민영, 정재은, 전미정, 윤채영, 배희경, 이지희, 황아름, 이보미, 신지애, 이솔라, 이나리 등이 출전한다.

상금랭킹 2위 히가 마미코(일본), 3위 스즈키 아이(일본), 5위 요시모토 히카루(일본) 등 랭킹 상위권 선수들도 우승 경쟁에 나선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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