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서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대한민국 팀 피지션의 현주소와 미래'를 주제로 하여 부상 방지 예방의 중요성, 경기와 훈련중 부상에 따른 대처법 및 재활 방향 설정의 중요성 등에 대하여 교육했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오주한 교수는 2012년부터 LG트윈스 팀닥터로 활동해오고 있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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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