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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진, 어린이날 슈퍼매치 푸짐한 선물마련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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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4-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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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슈퍼루키' 전세진이 ‘5월의 산타클로스’로 나선다.

전세진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펼쳐지는 슈퍼매치를 맞아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수지연)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큰 선물을 준비했다.
진세진은 슈퍼매치 초대는 물론 유니폼 500벌과 어린이 연간권 200매, 축구공 50개 등 푸짐한 선물을 수지연에 전달했다.

수지연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교육 및 복지증진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가는 곳이다. 2006년 설립하여 수원시 관내 62개 센터(총 1,800명)를 통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폴란드에서 개최 예정인 FIFA U-20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한 전세진은 “수원에 입단한 후부터 수원시를 위해 무언가 하고 싶었다. 슈퍼매치가 어린이 날에 열리는 만큼 아이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지연 김복희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K리그 최고의 경기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인데 큰 선물까지 받아 잊지 못할 어린이날로 기억할 것 같다”며 “전세진 선수와 수원 구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수원은 이외에도 어린이들에게 캐릭터 막대풍선을 증정할 예정이다. 수원 선수 10명과 어린이 100명이 축구경기를 펼치는 ‘10대 100 경기’도 펼쳐진다. 중앙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는 연간회원 판매부스, 연간회원선물교환부스 등이 운영된다.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수원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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